√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 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 강릉시에 경포 쪽으로4km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 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관광지 설명
√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 타고 건넌다"라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 선교장은 조선 영조 때(1703년)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 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자리에 집을 지은 후,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 있다.
√ 총 건평1,051.24m²(318평)으로,긴 행랑에 둘러싸인 안채,사랑채,동별당,가묘 등이 정연하게 남아 있고,문밖에는 수백 평의 연못 위에 세워진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정원까지 갖춘 완벽한 구조를 보여 준다.
√ 선교장은 건물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주거생활과 생활용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풍치가 아름답다.
√ 선교장의 사랑은 열화당이라 하며,여기에는 용비어천가,고려사 등 수천 권의 책,글,그림 등이 소장되어 있다.
관광팁
경포호수는 사계절이 아름답지만 특히 연이 올라가는 초여름에 가면 넋을 놓고 바라볼 만큼 아름답다
경포호 주변은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어 있어 자전거나4륜차를 대여해 한바퀴 도는 것도 좋다.
또한 봄에 열리는 경포호 벚꽃 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가보게 되면 호수와 바다에 흩날리는 벚꽃들이 진해의 군항제만큼이나 아름답고 운치있다.
경포호를 실컷 바라본 다음에는 경포해변을 둘러보아야 한다.
경포해변은 강릉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성수기 때는 그 인파가 상당하다.
경포해변에서는 커피축제,음악축제 등 계절에 따라 여러 가지 축제를 함께 진행하고 있고 주변에 먹거리도 풍성하니 경포호수를 들렀다면 당연히 경포해변도 구경해야 한다.
가장 큰 경포해변과 경포호수를 구경했다면 다른 볼거리들도 함께 관광하고 오면 좋은데,강릉에서는 초여름6~7월경에 연꽃 축제를 마을에서 열고 있으니
연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방문해 볼 만하고,
바다를 조금 더 즐기고 싶다면 경포해변 바로 아래쪽에 있는 강문해변에 들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문해변은 사람이 많지 않지만,제주도만큼이나 아름다운 물빛을 자랑하고 주변에는 유명한 수제버거집도 있고,
강릉에 아름다운 사진은 거의 다 강문해변에서 찍힌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포토존들이 즐비해 있으니,사진으로 예쁜 추억을 꼭 남겨야겠다 하는 사람들은
강문해변을 들리기를 추천한다.
또한 강릉 커피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있는 커피공장 견학도 좋고 안목해변 커피거리를 가보는 것도 좋다.